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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야타 혁명가, 오버워치 리그 첫 MVP '쪼낙' 방성현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입력 2018.07.12 11:10

▲ '오버워치 리그' MVP로 선정된 '쪼낙' 방성현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12일, 뉴욕 엑셀시어 '쪼낙' ‘ 방성현이 2018년 오버워치 리그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방성현은 온라인 팬 투표, 오버워치 리그 코치, 중계진, 애널리스트 및 미디어 설문조사에서 추천 30표, 설문조사 117점을 각각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방성현은 뉴욕 엑셀시어에서 지원 포지션을 맡고 있으면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로 팀의 리그 우승으로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화의 구슬로 아군을 치유하는 영웅 ‘젠야타' 플레이 방식에 혁명을 일으킨 선수로, 10분당 적 처치 횟수, 적에게 준 피해 및 결정타 등 성과지표에서 다른 '젠야타' 플레이어를 압도했다.

뿐만 아니라 동일 영웅 플레이어 중 10분당 사망 수가 리그 내 두 번째로 적어 팀원들이 전장에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방성현 소속팀 뉴욕 엑셀시어 역시 시즌 전적 34승 6패로 '오버워치 리그'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플레이오프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뉴욕 엑셀시어는 오는 19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한편 MVP 선정에서 1위 방성현에 이어 LA 글래디에이터즈 백찬형이 2위, 필라델피아 퓨전 이재혁이 3위에 올랐다. 세 선수는 모두 8월 열리는 '오버워치 리그' 올스타전 선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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